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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아마츠카미 (나루토)

코토아마츠카미(別天神, ことあまつかみ)는 만화 및 애니메이션 《나루토》 시리즈에 등장하는 눈술(도술)의 하나다. 우치하 시스이의 만게쿄 샤링안에서 발동되는 최강의 환술로 분류된다.

개요 사용자의 시야 안에 있는 대상에게 사용자 본인조차 인식하지 못한 사이에 거짓된 의지나 명령을 심어주는 절대적인 환술이다. 대상이 스스로의 의지로 행동한다고 착각하게 만들며, 외부에서 간섭이나 해제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시전에는 막대한 차크라가 소모되며, 한 번 사용하면 해당 눈이 장시간(작중 설정상 약 10년 이상) 사용 불능 상태가 된다.

작중 행적

  • 우치하 시스이: 본래 우치하 일족의 쿠데타를 막기 위해 우치하 후가쿠에게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단조에 의해 오른쪽 눈을 탈취당하고 왼쪽 눈은 나루토에게 맡긴 뒤 자살한다.
  • 시무라 단조: 탈취한 시스이의 오른쪽 눈을 오른쪽 눈구멍에 이식하여, 오카게 회의에서 미후네에게 사용하려 했으나 실패한다. 이후 카부토의 '에도 텐세이'로 부활한 이타치와의 전투에서 이타치의 까마귀(시스이의 왼쪽 눈 이식)에 의해 자신에게 발동되어 해방된다.
  • 우치하 이타치: 시스이의 왼쪽 눈을 까마귀(구구츠)에 이식해 나루토에게 맡겼으며, 에도 텐세이 상태에서 카부토의 조종을 풀기 위해 스스로에게 발동, 자유 의지를 되찾는다.

어원 및 모티브 일본 신화(고사기, 일본서기)에서 천지개벽 직후 다카마가하라(고천원)에 나타난 다섯 신(고토아마츠카미)을 뜻하는 '별천신(別天神)'에서 유래했다. '코토(別)'는 '구별되다', '특별하다'는 의미로, 일반적인 신(아마츠카미)과 구별되는 최초의 신적 존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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