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케 에이코(일본어: 小池 栄子, 1980년 11월 20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본명은 사카타 에이코(坂田 栄子)이며, 결혼 전 성은 고이케이다.
생애 및 배경
도쿄도 세타가야구 시모키타자와 출신으로, 할아버지가 나가노현에서 레저랜드를 경영하고 친가는 파칭코 가게와 게임 센터를 운영하던 자산가 집안에서 자랐다. 1997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당시 소속사 옐로우캡의 간판 모델로 활동했다. 그라비아 활동 시절 캐치프레이즈는 "우주 제일의 멜론 파이(宇宙一のメロンパ)"였다.
경력
1997년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이후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다. 2002년 드라마 《사토라레》, 《리모트》, 2005년 대하드라마 《요시츠네》, 《오오쿠: 화의 란》 등에 출연하였다. 2012년 드라마 《리갈 하이》에서 맡은 역할로 한국을 비롯한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영화 부문에서는 2008년 《입맞춤》으로 제30회 요코하마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63회 마이니치 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1년 《8일째 매미》와 《철로》로 제85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에는 일본 TV계 골든 프라임대 드라마 《코타츠가 없는 집》(コタツがない家)에서 첫 주연을 맡았다.
개인 생활
배우자 사카타 와타루와 결혼하였다. 신장은 166cm이며 혈액형은 AB형이다. 소속사는 옐로우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