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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콘코르디아

코스타 콘코르디아는 이탈리아의 크루즈 선사인 코스타 크로시에레(Costa Crociere)가 운영하던 대형 여객선이며, 이 선박은 이탈리아 조선소 핀칸테리(Fincantieri)에서 건조되어 2005년에 취역하였다.

개요

  • 선명: 코스타 콘코르디아 (Costa Concordia)
  • 소유·운항사: 코스타 크로시에레(Costa Crociere)
  • 건조: 핀칸테리(Fincantieri), 이탈리아 제노바
  • 취역 연도: 2005년
  • 톤수: 약 114,500 GT(총톤수)

사고

2012년 1월 13일, 이 선박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의 작은 섬인 기글리섬(Giglio) 근처 항로에서 암석에 충돌하였다. 충돌로 인해 선체가 크게 파손되었으며, 선박은 부분 침수된 상태로 전도하였다. 사고 결과 32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사고 원인으로는 선장의 부적절한 조종과 항로 선택이 주요 요인으로 보고되었다.

현황

충돌 후 선박은 해양 구조 작업을 통해 복구되었으며, 이후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해체·재활용 절차를 거쳐 폐쇄되었다. 현재는 해체가 완료된 상태이며, 잔해는 재활용 금속 등으로 처리되었다.

어원 및 명명

  • 코스타(Costa): 이탈리아어로 “해안”을 의미한다.
  • 콘코르디아(Concordia): 라틴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조화”, “일치” 등을 뜻한다.
    따라서 “코스타 콘코르디아”는 문자 그대로 “해안의 조화”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기타

이 선박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크루즈 선박 중 하나였으며, 사고 이후 국제 해양 안전 규정 및 크루즈 선박 운항 관행에 대한 재검토를 촉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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