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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미나 스트라탄

코스미나 스트라탄(Cosmina Stratan)은 루마니아의 저널리스트이자 배우이다. 1984년 10월 20일 루마니아 이아시(Iași)에서 태어났다.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국립연극영화대학교(I.L. 카라지알레)에서 연기를 전공했으며, 졸업 후에는 뉴스 전문 채널 안테나 3(Antena 3)에서 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스트라탄은 2012년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영화 《신의 소녀들》(Dupa dealuri / Beyond the Hills)에서 보이치차(Voichița) 역으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공동 주연인 크리스티나 플루투르와 함께 제65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영화는 201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크리스티안 문쥬는 같은 해 칸 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데뷔 이후 스트라탄은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다. 주요 필모그래피로는 호러 영화 《셜리》(Shelley, 2016), 《코베인》(Cobain, 2018), 《난 울지 않아》(I Never Cry, 2020), 넷플릭스 공개작 《노 원 겟츠 아웃 얼라이브》(No One Gets Out Alive, 2021), 《브라더 앤 시스터》(Brother and Sister, 2022) 등이 있다. 《브라더 앤 시스터》는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초연되었다. 최근작으로는 2025년 제78세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초연된 《돈 렛 미 다이》(Don't Let Me Die)가 있으며, 같은 해 활동 이력이 확인된다.

스트라탄은 배우 활동 외에도 저널리스트로서의 경력을 병행하였으며, TV 시리즈 《Rămâi cu mine》(2013–2014)를 통해 브라운관에도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그녀는 영화 제작(Co-Producer)에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한국에서는 영화 《신의 소녀들》이 《저 너머의 언덕》이라는 제목으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왓챠피디아, KMDb(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등 국내 영화 정보 사이트에 프로필이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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