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 요시오는 일본의 대중문화 작품에 등장하는 동명이인의 등장인물을 가리킨다. 주로 다음 두 작품군에서 각각 다른 설정과 성격을 가진 인물이 확인된다.
1. 가면라이더 555 (仮面ライダー555)의 등장인물 (小林義雄)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555》(2003~2004년 방영)에 등장하는 조역 캐릭터이다. 배우는 우치야마 마사토(내한 더빙판 성우는 홍범기). 작중에서 키타자키에게 습격당해 오르페녹(괴인)으로 각성한 뒤, 인간의 몸을 잃은 자신을 비관하다가 동료 오르페녹인 카이도 나오야의 설득에 따라 오르페녹으로서의 삶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래빗 오르페녹(Rabbit Orphnoch)으로 변신하며, 토끼의 특성을 지닌 괴인으로 4km 앞의 소리를 포착하는 청력과 25m의 점프력을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작중 무라카미 쿄지의 지시를 받아 파이즈 기어와 카이자 기어를 탈취하려 시도하나 결국 실패하고, 최종적으로 카이자(Kaixa)에 의해 소멸당한다.
2. 에도가와 란포의 소년탐정단 시리즈 등장인물 (小林芳雄)
일본의 추리소설가 에도가와 란포(江戸川乱歩)가 창작한 아케치 코고로(明智小五郎) 시리즈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요미우리 신문에 연재된 소설 《괴인 이십면상》(1936년)에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년 탐정단"의 단장이자 아케치 코고로의 조수 역할을 맡는다. 이후 2016년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 《트릭스터 -에도가와 란포 「소년 탐정단」으로부터-》에서는 원작의 설정을 변형하여, '수수께끼의 안개'로 인해 죽지 않는 몸이 되어 자살을 바라는 비극적 성격의 소년으로 재해석되었다. 해당 애니메이션에서의 성우는 야마시타 다이키이다.
이상 두 인물은 각각 일본의 특촬물과 추리소설 및 그 미디어믹스 작품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이며, 실존 인물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