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리카 파크

코메리카 파크(Comerica Park)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야구 경기장이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홈 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경기장은 2000년 4월 13일에 개장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타이거즈의 이전 홈 구장인 타이거 스타디움(Tiger Stadium)을 대체하여 건설되었다. 경기장의 이름은 미국의 금융 서비스 기업인 코메리카 은행(Comerica Bank)으로부터 명명권을 구매하여 붙여졌다.

코메리카 파크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함께 팀의 상징인 호랑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경기장 내에는 홈런 시 물줄기를 뿜어내는 호랑이 조형물이 있는 폭포, 어린이를 위한 회전목마, 그리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시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관람차 등이 설치되어 있어 팬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좌석 수용 인원은 약 41,083명이다.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NBA 팀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NHL 팀인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홈 구장인 리틀 시저스 아레나(Little Caesars Arena) 등 다른 주요 스포츠 시설들과 함께 디트로이트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중심부를 이룬다. 야구 경기 외에도 콘서트 등 다양한 대규모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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