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영어: Thick as Thieves 또는 The Code)는 2009년에 개봉한 미국과 독일 합작의 하이스트 액션 영화이다. 감독은 미미 리더(Mimi Leder)가 맡았으며, 각본은 테드 험프리(Ted Humphrey)가 집필하였다. 제작은 랜들 에밋, 대니 러너, 로리 매크리리, 레스 웰던 등이 담당하였다.
기본 정보
- 장르: 하이스트, 액션, 스릴러
- 상영 시간: 103분
- 개봉일: 2009년 4월 17일(미국), 2010년 10월 18일(독일 DVD 출시), 2012년 8월 30일(대한민국)
- 국가: 미국, 독일
- 언어: 영어
- 배급사: 퍼스트 룩 인터내셔널(First Look International)
- 대한민국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진
- 모건 프리먼(Morgan Freeman) — 키스 리플리(Keith Ripley) 역
- 안토니오 반데라스(Antonio Banderas) — 가브리엘 마르틴(Gabriel Martin) 역
- 라다 미첼(Radha Mitchell) — 알렉산드라 "앨릭스" 코롤렌코(Alexandra "Alex" Korolenko) 역
- 로버트 포스터(Robert Forster) — 새뮤얼 웨버 경위(Lt. Samuel Weber) 역
- 라데 셰르베지야(Rade Šerbedžija) — 니키 페트로비치 / 빅토르 코롤렌코 역
- 톰 하디(Tom Hardy) — 마이클스(Michaels) 역
- 마르첼 이우레슈(Marcel Iureș) — 비탈리 지코프(Vitaly Zykov) 역
- 코리 존슨(Corey Johnson) — 부티리터스 형사(Det. Voutiritsas) 역
줄거리
노련한 베테랑 도둑 키스 리플리(모건 프리먼)는 과거 동료 빅토르 코롤렌코를 살해한 러시아 마피아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해 마지막 한탕을 계획한다. 그는 젊은 사기꾼 가브리엘 마르틴(안토니오 반데라스)을 영입하여, 뉴욕 경찰에 뇌물을 제공하며 러시아 보물을 밀수해 온 한 러시아 박물관을 털기로 한다. 마르틴은 리플리의 대자(代子)이자 빅토르의 딸인 알렉산드라(라다 미첼)에게 끌리면서 작업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경찰로 위장해 박물관 파티에 잠입하여 금고 정보를 수집한다.
러시아 마피아 두목 니키 페트로비치는 알렉산드라를 납치하고, 리플리에게 박물관 내 파베르제 달걀(Fabergé egg) 두 개를 훔쳐 오지 않으면 그녀를 해치겠다고 협박한다. 리플리와 마르틴은 금고 침입에 성공하지만, 달걀을 손에 넣은 마르틴은 자신이 사실 리플리를 체포하기 위해 위장 잠입한 마이애미 경찰임을 밝히고 리플리를 금고 안에 가둔 채 홀로 달걀을 가지고 러시아 마피아에게 향한다. 이후 여러 반전을 거쳐, 리플리는 이미 보석으로 풀려나 도주하고, 마르틴의 위장 수사가 공식 기록 없이 진행된 탓에 증거 불충분으로 리플리는 풀려나게 된다. 리플리는 마르틴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경찰임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빅토르(사실은 죽음을 위장한 빅토르 코롤렌코)와 함께 달걀 구매자를 만나러 떠난다.
평가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5명의 비평가 리뷰를 기준으로 20%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였다. 영화는 전반적으로 혹평을 받았으며, 일부 평론가들은 모건 프리먼의 존재감이 영화를 지탱하는 유일한 요소라고 평가하였다.
기타
이 영화는 2009년 4월 17일 미국에서 제한적으로 극장 개봉되었으며, 이후 2010년 10월 18일 독일에서 DVD로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8월 30일에 개봉하였다. 원제는 《Thick as Thieves》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The Code》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