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굴드(Kelly Gould, 본명: Kelly Victoria Gould, 1999년 8월 4일 ~ )는 미국의 전직 아역 배우이다.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유대계 가정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배우 알렉산더 굴드(Alexander Gould)와 엠마 굴드(Emma Gould)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생후 3주 만에 첫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HBO 시트콤 《럭키 루이》(Lucky Louie, 2006)에서 루시 역으로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Lifetime 채널의 코미디 시리즈 《리타 록스》(Rita Rocks, 2008~2009)에서 섀넌 클레멘스 역을 연기했고, 디즈니 채널의 《제시》(Jessie)에서 로지 역으로 반복 출연하였다.
영화로는 《블레이드 오브 글로리》(Blades of Glory, 2007), 《더 리바운드》(The Rebound, 2009), 《16 Love》(2012) 등 세 편의 장편 영화에 출연했다. 그 외에도 《고스트 위스퍼러》, 《콜드 케이스》, 《스매쉬》 등 여러 텔레비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하였다.
14세 무렵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학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후 연기 경력을 이어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