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 맥코드

켄트 맥코드

켄트 맥코드(Kent McCord, 본명: 켄트 프랭클린 맥워터, 1942년 9월 26일 ~ )는 미국의 배우로,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생애 및 경력 194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SC)에 재학 중이던 1960년대 초반, 리키 넬슨과의 친분을 계기로 《오지와 해리엇의 모험》(The Adventures of Ozzie and Harriet)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본명인 켄트 맥워터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이후 켄트 맥코드라는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의 가장 대표적인 역할은 1968년부터 1975년까지 NBC에서 방영된 경찰 드라마 《애덤-12》(Adam-12)의 짐 리드(Jim Reed) 경관 역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파트너인 피트 멀로이(마틴 밀너 분)와 함께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소속 경찰관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연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주요 활동

  • 연기 활동: 《애덤-12》 종료 이후에도 다양한 텔레비전 시리즈에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후속작인 《갤럭티카 1980》(Galactica 1980)의 배리 요새 역, SF 시리즈 《파스케이프》(Farscape)의 잭 돌턴 역 등이 있다.
  • 사회 활동: 배우 조합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미국 배우 조합(Screen Actors Guild, SAG)의 부회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평가 단정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주로 법 집행관이나 군인 역을 자주 맡았으며, 1970년대 미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출연작

  • 《오지와 해리엇의 모험》 (1962–1966)
  • 《애덤-12》 (1968–1975)
  • 《갤럭티카 1980》 (1980)
  • 《파스케이프》 (199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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