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맥콜》(영어: The Trials of Cate McCall)은 2013년에 공개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카렌 몬크리프(Karen Moncrieff)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케이트 베킨세일, 닉 놀티, 클랜시 브라운 등이 출연하였다. 원제의 주인공 이름은 "Cate McCall"로 표기되며, 한국에서는 이를 "케이트 맥콜"로 음역한 제목으로 개봉하였다.
개요 주인공 케이트 맥콜은 음주 문제로 관련 처분을 받고 있으며 딸과 떨어져 지내는 변호사이다. 그녀는 딸의 양육권 회복과 변호사 자격 복원을 위해 살인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여성 레이시(Lacey)의 무료 항소 사건을 맡게 되고, 항소에 성공하지만 이후 레이시가 실제로 유죄임을 알게 되면서 딜레마에 놓인다는 이야기를 다룬다.
출연
- 케이트 베킨세일: 케이트 맥콜 역
- 닉 놀티: 브리지스(Bridges) 역
- 클랜시 브라운: 검사 브링커호프(D.A. Brinkerhoff) 역
- 제임스 크롬웰: 섬터 판사(Justice Sumpter) 역
- 애나 아니시모바: 레이시 역
- 마크 펠레그리노, 데이비드 라이언스 등 조연
제작과 개봉 촬영은 2012년 5월에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되었다. 해외 배급권은 Sierra/Affinity가 확보하였으며, 2013년 11월 28일 헝가리에서 먼저 공개되었고 미국에서는 2014년 4월 4일에 공개되었다. 한국에서는 2014년 5월 22일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하였으며, 개봉 당시 러닝타임은 영문 자료 기준 89분으로 표기되나 국내 개봉 자료에서는 93분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흥행 이 영화는 극장 흥행에 부진하였으며, 해외 시장 기준 박스오피스 수익은 25만 달러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누적 관객 수 약 3,000여 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비고 "케이트 맥콜"은 일반적으로 위 영화의 한국어 제목으로 통용되는 표현이며, 영화 이외에 이 단어가 별도의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사용된다는 확인된 자료는 없다. 동명의 인물("Kate McCall")은 여러 명 존재하지만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 공신력 있는 대표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