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케이시 슈미트(Casey Schmitt)는 미국의 프로 야구 선수로,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의 내야수 겸 외야수(유틸리티 플레이어)이다. 본명은 케이시 숀 슈미트(Casey Shawn Schmitt)이며, 1999년 3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출생하였다.
출신 및 학창 시절
캘리포니아주 출라비스타에 위치한 이스트레이크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고교 시절 야구부 주장을 맡았으며, 2016년 메사 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이후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an Diego State University)에 진학하여 3시즌 동안 투수(구원 투수)와 3루수를 겸하는 이른바 '투타 겸업(two-way)' 선수로 활약하였다. 신입생 시즌에는 평균자책점 0.28로 학교 기록을 세웠고, 2019년에는 케이프코드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며 리그 올스타 및 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었다.
프로 경력
2020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2라운드(전체 49순위)로 지명되었으며, 계약금 115만 달러를 받았다. 마이너리그에서 3루수를 주 포지션으로 성장하였고, 2022년에는 마이너리그 골드글러브(최우수 수비 3루수)를 수상하였다.
2023년 5월 9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으며, 데뷔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패트릭 코빈을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였다. 데뷔 초반 3경기에서 8안타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윌리 맥코비 이후 두 번째 기록을 세우는 등 주목을 받았다. 이후 3루수, 유격수, 2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자원으로 활용되었다.
2025년 6월에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두 경기 연속 만루홈런을 기록하였다(두 경기 모두 LA 다저스 상대). 같은 해 12월에는 왼쪽 손목의 수근골 융기(carpal boss) 제거 수술을 받았다.
최근 상황
2026년 시즌 도중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 부상을 당하여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시즌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도되었다. 해당 시즌 성적 및 부상 경과에 관한 세부 내용은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MLB 공식 기록 및 구단 발표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하다.
평가 및 특징
슈미트는 강한 어깨와 수비력을 갖춘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마이너리그 시절 수비 관련 상을 다수 수상하였다. 공격에서는 장타력을 갖추었으나 시즌별 편차가 있는 편이다.
참고
'케이시 슈미트'는 학술적·일반적 개념어가 아니라 특정 실존 인물(야구 선수)의 이름이다. 동명이인이나 유사 표기(예: Casey Schmidt)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다른 인물을 지칭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본 항목에서 다룬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 및 야구 기록 자료에 근거한 것이며, 일부 세부 수치나 최근 경과는 출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