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은 2019년 6월 13일에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출시된 액션 리듬 게임이다. 본 게임은 원래 2015년에 출시된 리듬 로그라이크 게임 Crypt of the NecroDancer의 스핀오프이자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닌텐도와 캐나다의 인디 스튜디오 Brace Yourself Games가 공동 개발·출시하였다. 공식 명칭은 Cadence of Hyrule: Crypt of the NecroDancer Featuring The Legend of Zelda이며, 한국어 제목은 “케이던스 오브 하이랄”이다.
개요
- 장르: 리듬, 로그라이크, 액션
-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디지털 및 물리 매체)
- 개발: Brace Yourself Games
- 출판: 닌텐도
- 출시일: 2019년 6월 13일
게임 플레이
플레이어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주인공 링크(Link) 또는 제다(Jade)를 조작한다. 게임은 2D 탑-다운 시점에서 진행되며, 플레이어는 화면에 표시되는 비트에 맞춰 이동·공격·방어를 수행한다. 적을 물리치고 아이템을 수집하며, 무작위로 생성되는 던전(하이랄의 여러 지역)에서 목표 지점인 ‘하이랄 성’까지 진행한다. 음악은 《젤다》 시리즈의 기존 테마곡을 리믹스한 형태로 제공되며, 리듬에 맞춰 플레이해야 하는 점이 특징이다.
스토리
게임은 하이랄 왕국에 악당 ‘다크 디멘션’이 나타나면서 시작한다. 링크는 마법의 뱀 ‘카데스’와 함께 리듬에 맞춰 세계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스토리는 기존 《젤다》 시리즈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서사이며, 각 지역의 보스와의 전투를 통해 진행한다.
개발 배경
Brace Yourself Games는 기존 Crypt of the NecroDancer의 메커니즘을 활용해 《젤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구상하였다. 닌텐도와의 협업을 통해 《젤다》 시리즈의 음악과 그래픽 자산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리듬 게임 장르에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평가 및 판매
- 비평: 메타크리틱(Metacritic) 점수는 84점(100점 만점)으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비평가들은 리듬 기반의 게임플레이와 《젤다》 음악의 조화를 높이 평가했으며, 초보자도 접근하기 쉬운 난이도 조절 시스템을 장점으로 꼽았다.
- 판매: 출시 후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가 정보
- 다중 플레이: 로컬 협동 모드를 지원하여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 업데이트: 출시 이후 여러 차례의 패치가 이루어졌으며, 추가 곡 및 아이템이 포함된 DLC가 제공된 바 있다.
참고: 본 내용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주요 게임 리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나 개인적 의견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