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프린스 보아텡

케빈프린스 보아텡 (Kevin-Prince Boateng, 1987년 3월 6일 ~ )은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난 가나의 전 축구 선수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나 공격수로 활약했다. 뛰어난 신체 능력과 기술, 강력한 슈팅을 겸비했으며, 여러 빅 클럽을 거친 ‘저니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목차

  1. 생애 및 경력
    1. 초기 경력
    2. AC 밀란 시절
    3. 이후 클럽 경력 및 바르셀로나 임대
  2. 국가대표팀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수상
    1. 클럽
    2. 개인

1. 생애 및 경력

1.1 초기 경력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독일 베를린에서 가나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복동생은 독일 국가대표팀의 수비수였던 제롬 보아텡이다. 그는 1994년 헤르타 BSC 유스팀에 입단하여 축구 경력을 시작했고, 2005년 헤르타 BSC의 1군 팀에 데뷔했다. 이후 2007년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포츠머스 FC를 거치며 다시 기량을 회복했다.

1.2 AC 밀란 시절

그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는 2010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AC 밀란으로 이적하면서부터였다. 2010-11 시즌 팀의 세리에 A 우승에 기여했으며, 특히 뛰어난 퍼포먼스와 중요한 득점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AC 밀란에서 3시즌 동안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1.3 이후 클럽 경력 및 바르셀로나 임대

AC 밀란을 떠난 후, 그는 FC 샬케 04, US 사수올로 칼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UD 라스 팔마스 등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다양한 리그의 클럽들을 거치며 활약했다. 특히 2018-19 시즌에는 깜짝 이적으로 FC 바르셀로나에 임대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록 바르셀로나에서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그의 다재다능함과 경험은 팀에 기여했다. 바르셀로나 이후에도 피오렌티나, 베식타스 JK, 몬차 등을 거쳐 2021년 친정팀 헤르타 BSC로 돌아왔으며, 2023년 8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2. 국가대표팀 경력

보아텡은 독일 연령별 대표팀(U-19, U-21)에서 활약했으나, 2010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을 선택했다. 그는 2010년과 2014년 두 차례 FIFA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특히 2010년 월드컵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014년 월드컵에서는 팀 동료와 마찰로 인해 중도 퇴출되는 등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흥미롭게도 그는 2010년과 2014년 월드컵에서 이복동생인 제롬 보아텡(독일 대표)과 맞대결을 펼쳐 '형제 더비'로 주목받았다.

3. 플레이 스타일

보아텡은 강력한 피지컬과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넘나들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특히 중거리 슈팅 능력이 뛰어나며,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올리는 능력이 탁월했다. 때때로 감정적인 플레이나 돌발 행동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그의 재능과 경기에 대한 열정은 항상 높이 평가받았다.

4. 수상

4.1 클럽

  • AC 밀란
    • 세리에 A: 2010–11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11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DFB-포칼: 2017–18
  • FC 바르셀로나
    • 라리가: 2018–19

4.2 개인

  • 프리츠 발터 메달: U19 은메달 (2006)
  • 독일 올해의 골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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