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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색

커피색은 볶은 커피콩의 빛깔과 같은 탁한 갈색을 가리키는 색상 명칭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커피의 빛깔과 같은 탁한 갈색"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한국어에서 '커피(영어 coffee)'와 '색(한자 色)'이 결합한 혼종어이다.

영어에서 커피(coffee)를 색깔 이름으로 처음 사용한 기록은 1695년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커피색의 정규화된 색 좌표는 16진수 표기로 #6F4E37이며, 이는 ISCC-NBS 색상 목록을 출처로 한다. 이 색 좌표는 1913년에 영어에서 색깔 이름으로 처음 기록된 투스칸 브라운(Tuscan brown)과 동일하다.

커피색은 커피콩의 종류와 로스팅(볶음) 정도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변형으로는 우유를 섞은 커피의 색을 나타내는 카페오레(Café au Lait, 1839년 영어 색상명 최초 기록)와 블랙 커피의 색을 나타내는 카페누아르(Café Noir, 1928년 영어 색상명 최초 기록)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의류,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색상 표현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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