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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존스

커티스 줄리안 존스(Curtis Julian Jones, 2001년 1월 30일 ~ )는 잉글랜드의 프로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 FC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생애 초기

커티스 존스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에서 태어나 토크세스 지역에서 성장했다. 그의 부계 조모를 통해 나이지리아 혈통을 지니고 있다.

클럽 경력

존스는 9세 때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하였고, 2018년 2월 첫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019년 1월 7일 FA컵 3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2019-20 시즌에는 EFL컵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승부차기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주목받았고, 2020년 1월 5일 FA컵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첫 클럽 골을 기록했다. 당시 18세 340일의 나이로, 1994년 로비 파울러 이후 머지사이드 더비 최연소 득점자가 되었다. 2020년 2월 5일에는 FA컵 재경기에서 19세 5일의 나이로 리버풀 역사상 최연소 주장을 맡았다. 2019-20 시즌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멤버로 포함되었으며, 프리미어리그 2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20-21 시즌에는 2020년 12월 1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1-0 승리를 이끄는 첫 챔피언스리그 골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에는 리버풀이 EFL컵과 FA컵을 동시에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2022년 11월 17일 리버풀과 2027년까지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2023-24 시즌에는 2023년 12월 20일 EFL컵 8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2024년 2월 발목 염좌 부상으로 EFL컵 결승전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리버풀은 해당 경기에서 승리했다.

2024-25 시즌에는 리버풀의 새 감독 아르네 슬롯 체제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두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24년 10월 20일 첼시전에서는 파트너의 출산 이후 결승골을 터뜨리며 화제를 모았다.

국가대표 경력

존스는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U-16부터 U-21까지)을 거쳤다. 2023년 UEFA U-21 유로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와 대회 베스트 팀에 선정되었다.

2024년 5월 UEFA 유로 2024 예비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최종 26인 명단에는 들지 못했다. 2024년 11월 14일, UEFA 네이션스리그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백힐 플릭으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

플레이 스타일

존스는 높은 축구 지능, 압박을 벗어나는 능력, 득점 기회 창출 및 마무리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수상 경력

  •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2019-20, 2024-25 / FA컵 2021-22 / EFL컵 2021-22, 2023-24 / FA 커뮤니티 실드 2022 / FIFA 클럽 월드컵 2019
  • 잉글랜드 U-21: UEFA U-21 유로 2023
  • 개인: 프리미어리그 2 올해의 선수 2019-20 / UEFA U-21 유로 대회 베스트 팀 2023

개인 생활

2024년 10월, 파트너 새프런 칸과의 사이에서 첫 딸 지젤이 태어났다. 2025년 6월 약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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