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런 매콜리프(영어: Callan McAuliffe, 1995년 1월 24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로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작품에 출연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생애 및 경력 매콜리프는 2007년부터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초기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쳤다.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2010년 개봉한 롭 라이너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플립》(Flipped)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여자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 주인공 브라이스 로스키 역을 맡아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했다. 이어서 2011년에는 SF 액션 영화 《아이 엠 넘버 포》(I Am Number Four)에서 주요 배역인 샘 구드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에도 매콜리프는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더 그레이트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로봇 오버로드》(Robot Overlords, 2014) 등이 있다. 특히 그는 미국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에서 앨든(Alden) 역으로 출연하여 오랜 기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기타 활동 및 개인사 매콜리프는 연기 활동 외에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에 대한 목소리를 내며 관련 자선 단체를 지지하고 있다. 또한 그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시각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캘런 매콜리프는 청소년 시절부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배우 중 한 명으로 성장했으며, 현재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