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

정의
캔자스시티 로열스(Kansas City Royals)는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 팀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에 소속되어 있다.

개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969년에 메이저 리그의 확장 팀으로 창단되었으며, 캔자스시티에는 그 이전부터 마이너 리그 팀들이 존재했으나 메이저 리그 팀은 로열스가 처음이었다. 이 팀은 창단 초기에는 성과가 저조했으나, 197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초반에 걸쳐 강세를 보이며 1985년에 첫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5년에 두 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오랜 침체기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홈 구장은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카우프만 스타디움(Kauffman Stadium)이며, 유서 깊은 구장으로 손꼽힌다.

어원/유래
팀명 "로열스(royals)"는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연례 축제인 "캔자스시티 리빙스톡 엑스포(Kansas City Livestock Exposition)"의 부속 행사인 "워드 프리미엄 슈즈 로열스(World's Fair of the Horse – Royals)"에서 유래했다. 당시 이 행사에서는 우수한 마필을 "로열스"라 칭하는 전통이 있었으며, 구단주는 야구 팀에 이 전통을 반영하고자 "로열스"라는 명칭을 채택했다.

특징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전통적으로 마이너 리그 육성 시스템과 스카우팅 강화를 통해 젊은 선수 중심의 팀을 구성하는 전략을 구사해 왔다. 특히 2010년대 중반,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에릭 호세머, 살바도르 페레스 등이 중심이 된 팀은 빠른 내야 수비와 강력한 불펜을 무기로 2014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하고, 2015년 월드시리즈에서 뉴욕 메츠를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구단주는 지난 수십 년간 기아 마이클 버트리로 일관되게 유지되어 왔으며, 이는 성적에 따라 구단 운영의 탄력성이 제한되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관련 항목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ajor League Baseball, MLB)
  •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American League Central)
  • 카우프만 스타디움 (Kauffman Stadium)
  • 캔자스시티, 미주리주 (Kansas City, Missouri)
  • 2015년 월드시리즈
  • 버트리 가문 (Busch/Baumhower/Bert Smith family, 구단주 관련)

※ 참고 문헌 및 외부 자료는 공식 MLB 웹사이트, 로열스 공식 구단 홈페이지, 미국 내 주요 스포츠 언론(ESPN, Baseball Reference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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