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데이스 크로스랙(Candace Kroslak)은 미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캔데이스 케이 크로슬랙 반 델(Candace Kaye Kroslak van Dell)이며, 1978년 7월 2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슬로바키아계 혈통이다.
생애 및 활동
크로스랙은 배우로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 양쪽에서 활동하였다. 영화 《혹성탈출》(2001), 《소울 서바이버》(2001), 《아메리칸 파이 프리젠츠 더 네이키드 마일》(2006), 《테이크 미 홈 투나잇》(2011) 등에 출연하였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스웨덴계 미국인 연속극 《오션 애비뉴》(Ocean Ave., 2002–2003)에서 린디 매덕 역으로 출연한 것이 대표적인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CSI: 마이애미》, 《하우 아이 멧 유어 마더》, 《스크럽스》, 《라스베이거스》, 《데이즈 오브 아워 라이브스》 등 다양한 TV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력이 있다.
모델 및 이후 활동
크로스랙은 배우 활동 외에도 윌헬미나 모델 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2012년에는 정신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학업에 복귀하면서 모델 활동을 은퇴하였다. 이후 온라인 강좌 운영, 코칭, 유튜브, 팟캐스트, 리트릿 주최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였다. 저서 《TOO CONSCIOUS FOR THIS WORLD》를 집필하기도 하였다.
개인사
크로스랙은 2013년 토머스 E. 반 델과 결혼하면서 성을 반 델로 변경하였으며, 2021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혼 후에도 전문적인 활동 명칭으로 캔데이스 반 델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 사항
국내 언론 및 온라인 백과사전에서는 '캔데이스 크로스랙'과 '캔디스 크로슬랙' 표기가 혼용되고 있으며, 표준적인 한글 표기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출처에 따라 영화 출연 연도와 역할 세부 사항이 일부 다르게 기재되어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