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카우(CashCow)는 대한민국의 리워드(보상) 계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수증을 촬영하여 업로드하거나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앱이다.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의 공식 앱 명칭은 '오늘뭐샀니'이며, 개발·운영 주체는 주식회사 캐시카우(CASHCOW Inc.)이다.
개요 및 출시
캐시카우 애플리케이션은 2014년 11월 30일 출시되었다. 명칭인 '캐시카우'는 경영학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사업이나 제품을 의미하는 용어이지만, 이 앱은 그 의미를 차용하여 리워드 광고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영된다. 리워드 광고란 기업의 제품을 광고하되, 소비자가 실제로 해당 제품을 구매했을 때만 광고비가 집행되고 그 광고 수익의 일부가 소비자에게 적립 포인트 등으로 환원되는 시스템을 말한다.
핵심 기능
캐시카우의 핵심 기능은 구매한 상품의 영수증 정보를 등록하여 포인트를 적립받는 것이다. 사용자는 종이 영수증을 촬영하거나 전자 영수증을 캡처하여 업로드하고, 구매한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인증하는 방식으로 적립 신청을 완료한다. 적립 신청은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등록 가능 기간 7일) 내에 이루어져야 하며, 등록된 영수증은 다음날 적립 확인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자사몰)에서 구매한 경우 최저가 구매와 동시에 자동으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브랜드몰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구매한 상품 추천, 구매 랭킹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이 되면 현금으로 전환하는 '캐시아웃' 서비스와 제휴 구호 단체에 기부하는 '기부하기'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기업 정보 및 B2B 사업
캐시카우는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영수증 적립 서비스 외에도 수집된 영수증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B2B 서비스로는 실시간 시장 인사이트(RTMI, Real-Time Market Insight), 구매 이력 기반 타깃 마케팅(PHTM, Purchase History Target Marketing), 사실 기반 시장 조사(FBMR, Fact-based Market Research) 등이 있다. 이는 사용자들이 등록한 영수증 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의 구매 경험도, 충성도, 경쟁사 대비 시장 지위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캐시카우는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소비재 시장의 동향을 분석하는 '한경-캐시카우 이주의 인기 상품' 코너를 운영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구매 데이터가 언론 보도 자료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현황
2025년 기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50만 회 이상 다운로드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외에도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제공된다. 개발사인 주식회사 캐시카우의 등록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에 있다. 앱의 세부 기능과 정책, 서비스 변경 사항 등은 앱 버전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