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매클레먼츠(Catherine McClements)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이다. 1965년 9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태어났다.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왔으며, 오스트레일리아 아카데미상(AACTA Awards)과 로지 어워드(Logie Awards) 등 주요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거나 후보에 오른 바 있다.
대표적인 텔레비전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경찰 드라마 《워터 래츠(Water Rats)》(1996~2001)에서 레이철 골드스타인 역을, 법률 드라마 《러시(Rush)》(2008~2011)에서 세라 도슨 역을, 드라마 《탱글(Tangle)》(2009~2012)에서 앨러나 로빈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탱글》에서의 연기로 2010년과 2011년 로지 어워드 최우수 여우주연상(Silver Logie for Most Outstanding Actress)을 2회 연속 수상했다.
그 외 영화 《더 인터뷰(The Interview)》(1998), 《라스트 라이드(Last Ride)》(2009), 《레드 독(Red Dog)》(2011) 등에 출연했으며, 연극 무대에서도 멜버른 극단(Melbourne Theatre Company) 및 시드니 극단(Sydney Theatre Company) 작품들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