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이라(Cantoira)는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주 토리노 광역시에 위치한 코무네(기초자치단체)이다. 토리노 시내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40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지리적 좌표는 북위 45°21′, 동경 7°23′이다.
칸토이라는 피에몬테어로는 '칸토이라'(Cantòira), 아르피탄어로는 '상트기에리'(Centuèiri)라고 불린다. 이 지역은 발레 디 란초(Valle di Lanzo) 계곡의 일부를 이루며, 인접한 코무네로는 로카나(Locana), 키알람베르토(Chialamberto), 모나스테로디란초(Monastero di Lanzo), 체레스(Ceres)가 있다.
행정 구역상 칸토이라에는 발메(Balme), 보스키에토(Boschietto), 브루스키(Bruschi), 카세 기타(Case Ghitta), 라 로치(La Rocci), 리티에스(Lities), 로사(Losa), 피아니(Piagni), 루(Ru), 빌라(Villa), 브루(Vru) 등의 프라치오니(분할구)가 속해 있다.
면적은 약 23.03㎢이며, 해발고도는 750m이다. 2017년 1월 1일 기준 인구는 563명으로, 인구밀도는 약 24.4명/㎢ 수준이다. 주민 호칭은 '칸토이레세'(Cantoirese, 복수형은 Cantoiresi)이다.
산 정상에는 산타 크리스티나 성소(Santuario di Santa Cristina)가 있다. 우편번호는 10070, 전화 지역번호는 0123이며, 현 시장은 셀레스티나 올리베티(Celestina Olivetti)이다.
칸토이라는 알프스 산록의 소규모 산악 마을로, 주로 전통 농업과 관광이 지역 경제의 기반을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부적인 역사적 연원이나 주요 경제 지표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