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델라 세라트(Candela Serrat, 본명: Candela Serrat Tiffón, 1986년 11월 14일 ~ )는 스페인의 배우이다.
생애 및 배경
칸델라 세라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스페인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주안 마누엘 세라트(Joan Manuel Serrat)이며, 어머니는 모델이자 예술가인 칸델라 티폰(Candela Tiffón)이다. 오빠와 언니가 한 명씩 있다.
그녀는 런던의 LAMDA(London Academy of Music and Dramatic Art) 연극 학교와 마드리드의 윌리엄 레이튼 연구소(William Layton Laboratory)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경력
텔레비전: 2012년 TV3의 일일 드라마 《La Riera》에서 알바 코마스 역으로 첫 텔레비전 역할을 맡아 300회 이상 출연했다. 이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TVE의 일일 드라마 《여섯 자매》(Seis hermanas)에서 셀리아 실바 역으로 486회(489회)에 걸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2018년에는 TV3의 TV 영화 《Cançó per tu》에 출연했으며, 2019년 《Estoy vivo》, 2020년 《Caronte》 등에 출연했다.
연극: 마리오 가스, 프란시스코 비달, 주안 올레 등 저명한 연출가들과 협업하며 무대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Incendios》(2017, 연출: Mario Gas), 《Humans》(2018-2019, 연출: Mario Gas), 《Un marido ideal》(2019) 등이 있다.
영화: 2017년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Yerma》(연출: Emilio Ruiz Barrachina)에서 첫 장편 영화 주연을 맡았다.
수상 경력
- 2015년: 안달레스가이 가시성상(Premio Andalesgai a la visibilidad) — 《Seis hermanas》에서의 역할로 공동 출연자 루스 발데네브로와 공동 수상
- 2018년: 아우구리오 시타 무르트상(Augurio Sita Murt Award) — Zoom Festival, 젊은 인재 부문
사생활
칸델라 세라트는 2015년부터 배우 다니엘 무리엘(Daniel Muriel)과 교제하였으며, 2019년 6월 메노르카섬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Seis hermanas》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20년 7월 4일 딸 메리다(Mérida)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