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크룸파네

카트리나 크룸파네(Katrīna Krumpāne, 1980년 4월 1일 출생)는 라트비아 출신의 오페라 소프라노이자 오페라 교수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성신 여자 대학교 및 추계예술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지도하고 있다.

생애

카트리나는 라트비아 크라슬라바(Krāslava)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4세에 라트비아 리가에서 개최된 청소년 음악대회 Nova Nomine에서 우승하면서 본격적인 성악 공부를 시작하였다. 라트비아의 다우가브필스 음악대학(Daugavpils Mūzikas koledža)에서 성악과 피아노·플롯을 전공했으며, 1998년 벨라루스에서 열린 국제 보컬 대회 “Alexandrovsky”에서 우승하였다.

2004년 베를린의 코미시 오페라(Komische Oper)에서 Tom Johnson의 The Four Note Opera로 무대에 데뷔한 뒤 독일, 스위스, 대한민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력

  • 2010년 베를린 예술대학(University of the Arts Berlin)에서 성악 전공으로 졸업.
  • 같은 대학에서 조교수로 근무하며 석사 과정을 밟아 2013년에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활동

  • 전 세계 오페라 하우스에서 Die Fledermaus(Adele), Le Nozze di Figaro(Susanna), Der Freischütz(Ännchen), La bohème(Musette), L'elisir d'amore(Adina), Rigoletto(Gilda), Don Giovanni(Zerlina) 등 다수의 주요 역할을 맡아 공연.
  • 2011년 베를린 독일 오페라(Berlin State Opera)에서 Cinderella(Hartwige) 등으로 데뷔하였다.
  • 2012년부터 라트비아와 독일이 공동 개최하는 Baltic Young Singer Competition의 주 배심원으로 활동.
  • 2014년부터 성신 여자 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고, 2015년부터 추계예술대학교, 2016년부터 연세대학교에서도 동일한 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기타

  • 2017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오페라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에서 아디나 역을 맡아 공연하였다.
  • 2023년 현재도 국제 무대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한국어) “카트리나 크룸파네”. 정확한 정보는 위키백과 페이지를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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