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조지프 조지 래퍼티(영어: Kyle Joseph George Lafferty, 1987년 9월 16일 ~ )는 북아일랜드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스트라이커)이다. 현재 NIFL 프리미어십의 린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출생 및 신체
래퍼티는 북아일랜드 퍼매나주 에니스킬린에서 태어났으며, 신장은 193cm이다.
클럽 경력
래퍼티는 2004년 번리 FC의 유소년 팀에 합류한 후 2005년 1군에 데뷔하였다. 2005-06 시즌에는 달링턴 FC로 임대 이적하여 리그 2에서 9경기 3골을 기록했다. 번리에서 3시즌 동안 83경기 10골을 기록한 후, 2008년 스코틀랜드의 레인저스 FC로 이적하였다.
레인저스에서 4시즌 동안 104경기 31골을 기록하며 2008-09, 2009-10, 2010-11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2008-09, 2010-11 시즌 스코틀랜드컵 우승, 2008-09, 2009-10 시즌 스코틀랜드 리그컵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스위스의 FC 시옹(2012-13), 이탈리아의 US 팔레르모(2013-14, 세리에 B 우승), 잉글랜드의 노리치 시티 FC(2014-2017)를 거쳤다. 노리치 시티 소속期间에는 터키의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버밍엄 시티로 임대 이적하기도 했다.
2017년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으로 이적하여 37경기 13골을 기록한 후, 2018년 레인저스로 복귀하였다. 이후 노르웨이의 사릅스보르그 08(2019), 잉글랜드의 선덜랜드 AFC(2019-20), 이탈리아의 레지나(2020), 스코틀랜드의 킬마녹(2021), 키프로스의 아노르토시스 파마구스타(2021), 다시 킬마녹(2022-23)을 거쳐 2023년부터 린필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 경력
래퍼티는 북아일랜드 연령별 대표팀(U-17, U-19, U-21)을 거쳐 2006년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A대표팀에 데뷔하였다. UEFA 유로 2016 예선에서 헝가리, 페로 제도, 그리스를 상대로 득점하며 북아일랜드의 본선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에서 89경기 20골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북아일랜드 대표팀 역대 득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경기 스타일
193cm의 큰 신체 조건을 활용한 제공권 장악과 타겟맨 역할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