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드라이브(Chaos Drive)는 다음의 두 가지 주요 맥락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1.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설정
카오스 드라이브는 세가의 게임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에 등장하는 동력 기관이다. 카오스 에메랄드의 에너지를 결정화하여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장치로, 닥터 에그맨의 조부인 제럴드 로보트닉(Gerald Robotnik)이 '프로젝트 섀도우'의 일환으로 개발한 중간 연구 결과물 중 하나이다.
제럴드 로보트닉은 카오스 에메랄드의 무한한 에너지를 생명체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영구기관이 카오스 드라이브이다. 이후 이 기술은 G.U.N.(Guardian Units of Nations)의 무인 모빌 메카 및 인공 카오스(Artificial Chaos) 등의 동력원으로도 활용되었다. 궁극생명체 프로토타입인 바이오 리자드(Bio Lizard) 역시 이 연구 성과를 응용하여 탄생한 생물체로 설정되어 있다.
작품별 특징:
-
《소닉 어드벤처 2》(Sonic Adventure 2, 2001): 게임플레이 중 G.U.N.의 메카를 파괴하거나 인공 카오스를 격파하면 카오스 드라이브가 드롭된다. 이를 획득하여 카오 가든(Chao Garden)으로 가져가면 카오(Chao)에게 공급하여 능력치를 성장시킬 수 있다. 카오스 드라이브의 색상에 따라 상승하는 능력치가 다르다(노랑=수영, 보라=비행, 초록=달리기, 빨강=파워).
-
《소닉 더 헤지혹》(2006): 플레이어 캐릭터(소닉, 섀도우, 실버)가 닥터 에그맨의 로봇을 파괴하면 카오스 드라이브가 튀어나와 자동으로 흡수되며, 이를 통해 액션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
아치 코믹스(Archie Comics): 《소닉 더 헤지혹》 코믹스 시리즈에서 E-123 오메가가 카오스 드라이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다만 게임 《섀도우 제너레이션즈》에 따르면 오메가의 원래 동력원은 운동 에너지와 주변 환경 에너지를 충전하는 특수 에너지 코어로, 모델에 따라 설정이 상이하다.
2. 모바일 게임 《카오스드라이브 for Kakao》
카오스 드라이브는 2015년 5월 8일 네시삼십삼분(4:33)이 서비스하고 일본의 어플리봇(Applibot)이 개발한 카드 배틀 RPG 모바일 게임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1위를 기록한 카드 배틀 RPG를 한국에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출시한 작품으로, 싱글 미션 레이드, PVP, 길드 배틀 등의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 위 내용 중 소닉 시리즈 관련 정보는 나무위키, 더위키, Sonic Wiki Zone 등 다수의 위키 기반 출처를 종합한 것이며, 게임 관련 정보는 게임인사이트의 2015년 보도자료를 참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