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오 후쥬(일본어: 神尾 楓珠, Kamio Fūju)는 일본의 배우이다. 1999년 1월 21일 일본 도쿄도 에도가와구 고이와 출신이며, 신장 174cm, 혈액형 O형이다. 소속 사무소는 Coccinelle Entertainment이다.
2015년, 고등학교 시절 축구부를 그만둔 것을 계기로 배우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당시 연예 기획사 A-team이 모집하던 오디션에 응시, 합격하며 연예계에 입문하였다. 같은 해 8월 22일 방영된 일본 TV 드라마 스페셜 '엄마, 나는 괜찮아'(24시간 TV)를 통해 텔레비전 드라마에 처음 출연하였다.
2017년 드라마 및 영화 '오빠에게 사랑받고 있어 곤란해'를 통해 민방 연속 드라마와 영화에 각각 첫 출연하였다. 2018년 드라마 '사랑의 달'에서 첫 러브스토리 주연을 맡았다. 2019년 드라마 '3학년 A반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에 출연하며 한국 시청자들에게도 인지도를 넓혔다.
2020년 일본 여성 패션지 'ViVi'의 인기 기획인 '국보급 꽃미남 랭킹' 상반기 부문에서 18,552표를 받아 1위를 차지하였다. 2022년 영화 '사랑은 빛'으로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출연 작품으로는 드라마 '3학년 A반', '넘버MG5', '한여름의 신데렐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모든 사랑이 끝난다 해도', 영화 '내가 인기가 많아서 어쩌겠어',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20세의 소울', '사랑은 빛', '커다란 양파 아래에서' 등이 있다.
2023년 12월 31일자로 A-team을 퇴사하였고, 2024년 7월 8일부터 Coccinelle Entertainment에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