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모토 리키오(鎌本力夫, Kamamoto Rikio)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K》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가 담당하였다.
프로필
《K》의 등장 조직 중 하나인 '호무라(HOMRA)'의 일원이다. 20세(2기에서는 21세), 185cm, A형, 생일은 5월 18일(황소자리)로 설정되어 있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 신화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天手力雄神)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캐릭터 특징
항상 야타 미사키와 함께 행동하는 덩치 큰 남성이다. 20살임에도 불구하고 19살인 야타에게 '야타 씨'라 부르며 꼼짝 못하는 관계를 보인다. 이는 어린 시절 자주 괴롭힘당하던 자신을 야타가 구해준 인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묘사된다. 몸집은 크지만 의리가 두텁고, 여자를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야타의 말을 지키는 등 신중한 성격을 지녔다.
겨울에는 살이 찌고 여름에는 빠지는 체질로 설정되어 있으며, 작중에서 살이 빠진 모습이 상당한 미남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극장판 《K MISSING KINGS》에서는 스오우 미코토의 사망 이후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해 살이 빠진 상태로 등장한다.
작중 행적
야타와 함께 행동하며 그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학원섬 점거 사건 당시 학생들을 난폭하게 다루는 데 항의하는 학생회장 히나타를 건드리려는 클랜원을 제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부에서는 쿠로의 제지에도 싸움을 계속하는 야타와 후시미를 양 어깨에 들쳐업고 싸움을 종결시키는 장면이 있다. 극장판에서는 흩어진 호무라 일원들을 찾아다니며 안나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일본 애니메이션 《K》(2012년 방영) 및 관련 극장판, 게임 등 미디어믹스 작품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해당 작품군의 공식 설정에 기반하여 서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