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온라인》(Karma Online)은 세계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의 온라인 FPS(1인칭 슈팅) 게임이다. 2002년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2006년 7월 30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째로 출시된 온라인 FPS 게임으로, 초창기 온라인 슈팅 게임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초기 실험적 FPS 게임이라는 특성상 그래픽 품질이 높지 않았고, 버그와 오류가 잦은 편이었다. 서비스 중반에는 하루 이용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는 유료 서비스 정책을 도입하였는데, 이로 인해 이용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다. 이후 2005년 《서든어택》이 출시되면서 사실상 유저 대부분을 빼앗겼고, 결국 2006년 7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후속작으로는 2009년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카르마2》(이후 《카르마 리턴즈》를 거쳐 《카르마(FPS)》로 개칭)가 있었으나, 2012년 11월 27일 서비스가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