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하 토키(일본어: 叶羽 時, 로마자: Kanoha Toki, 1992년 9월 25일~)는 일본의 전 다카라즈카 가극단 츠키구미(月組) 여역(女役) 배우이다.
개요
효고현 아시야시 출신이며, 시립세이도중학교를 졸업하였다. 신장 162cm, 혈액형 B형이며, 애칭은 "토키(とき)"이다. 2008년 다카라즈카 음악학교에 입학하였고, 2010년 다카라즈카 가극단 96기생으로 입단하여 츠키구미에 배속되었다. 초무대 작품은 「THE SCARLET PIMPERNEL」이다.
활동
2014년 쇼 「TAKARAZUKA 화시집!!」 신인공연에서 히로인 파트 일부를 맡았고, 2015년 「마논(MANON)」에서 신인공연 첫 히로인을 역임하였다. 이후 츠키구미의 주요 여역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19년 12월 28일, 「I AM FROM AUSTRIA」 도쿄 공연 천추락(千穐楽, 최종 공연)을 끝으로 다카라즈카 가극단을 퇴단하였다.
인물
어머니의 영향으로 3세부터 탭댄스를 배우기 시작하였으며, 발표회 무대에 서는 것을 좋아하였다. 다카라즈카에 입단하면 매일 무대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여역에 동경하며 음악학교 수험을 결심하였다. 첫 다카라즈카 관극은 츠키구미 공연 「아스카 저녁놀 / 다카라즈카 현란 Ⅱ」이다. 특기는 1cm 크기의 종이로 학을 접는 종이접기이다.
주요 출연 작품
- 2010년: 「THE SCARLET PIMPERNEL」(초무대)
- 2013년: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과 안드레편-」(소녀시기의 오스칼 역)
- 2015년: 「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 「마논」(신인공연 첫 히로인)
- 2016년: 「NOBUNAGA -하천의 꿈-」
- 2017년: 「그랜드호텔」, 「All for One ~달타냥과 태양왕~」
- 2018년: 「엘리자베트 -사랑과 죽음의 론도-」(헬레네 역)
- 2019년: 「I AM FROM AUSTRIA -고향은 달콤한 조사-」(퇴단공연)
TV 출연
- 2012년 9월, TBS 「올스타 감사제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