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영어: Cheer Up)은 2022년 10월 3일부터 2022년 12월 13일까지 SBS TV에서 방송된 대한민국의 월화 드라마이다. 총 16부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되었다.
개요
이 드라마는 대학 응원단을 배경으로 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이다. 기획 의도는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로 소개되었다. 극본은 차해원이, 연출은 한태섭과 오준혁이 맡았으며, 제작사는 SBS의 드라마 제작 부문인 스튜디오 S이다.
줄거리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학업보다 돈을 버는 일을 우선시하는 연희대학교 신입생 도해이(한지현 분)가 돈을 벌기 위해 대학 응원단 '테이아'에 가입하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돈 때문에 응원단에 들어갔지만, 그 과정에서 응원단의 단원들과 교류하며 사랑과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응원단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이 드라마의 중심 축을 이룬다.
등장 인물
주요 출연진으로는 한지현(도해이 역), 배인혁(박정우 역), 김현진(진선호 역), 장규리(태초희 역), 이정준(기운찬 역), 한수아(최소윤 역), 이은샘(주선자 역), 김신비(임용일 역), 현우석(김민재 역), 양동근(배영웅 역) 등이 있다. 극중 배경인 연희대학교 응원단 '테이아'의 단원들과 주변 인물들이 주요 등장인물로 구성된다.
시청률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은 최저 1.7%(13회)에서 최고 3.2%(6회) 사이를 기록했으며, 평균 시청률은 약 2.3%로 집계되었다. 다만 일부 회차의 시청률이 공개되지 않아 정확한 평균 시청률은 알려지지 않았다.
방영 일정 및 결방
방영 기간 중 여러 차례 결방이 있었다. 2022년 10월 31일과 11월 1일은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결방되었고, 11월 7일은 한국시리즈 5차전 중계 방송으로, 11월 21일·22일·28일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되었다.
수상
2022년 SBS 연기대상에서 김현진과 배인혁이 남자부문 신인연기상을, 이은샘과 장규리가 여자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한수아가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3년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배인혁이 신인남우상, 한지현이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참고 사항
극중 도해이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박민하는 MBC 수목드라마 《W》 이후 6년 만에 연기 활동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SBS 월화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의 후속작으로 편성되었으며, 후속작으로는 《트롤리》가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