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추정 (후한)

추정(鄒靖, ? ~ ?) 은 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무장이다.

개요

추정은 후한 말기 황건적의 난 시기에 활동한 인물로, 정사(正史)인 《삼국지》에 기록이 일부 전해진다. 관직은 교위(校尉)를 거쳐 북군중후(北軍中候)에 이르렀으며, 중앙군 조직인 북군(北軍)의 수장을 지냈다.

행적

184년 황건적의 난이 발생하자, 추정은 유비(劉備) 등 의병들을 거느리고 황건적 토벌전에 가담하였다. 185년에는 북군중후의 직책으로 황보숭(皇甫嵩)과 함께 량주(凉州) 반란 진압에 참여하였다. 또한 공손찬(公孫瓚)과 함께 이민족(오환 및 선비)과의 전투에서도 활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추정이 유언(劉焉)의 장수였다는 기록은 정사에는 확인되지 않는다.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유언의 장수로 등장한다. 184년 황건적의 난이 일어나자 유주태수 유언에게 의용군 모집을 진언하였고, 응모해 온 유비·관우·장비와 함께 정원지(程遠志)와 등무(鄧茂)를 격파하였다. 이후 청주태수 공경(公經)이 원군을 요청하자 유비와 함께 동행하였으며, 유비가 노식(盧植)을 원호하기 위해 광종(廣宗)으로 갈 때는 따로 동행한 것으로 묘사된다.

출처

  • 《삼국지》 위서(魏書) 무제기(武帝紀) 및 오환선비동이전(烏丸鮮卑東夷傳)
  • 《삼국지연의》 제1회~제2회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