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심(1971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 동화작가, 소설가이다. 197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8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젊은 시인들'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현대시학 운영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09년 아동문예문학상, 2012년 한국소설신인상, 2022년 제6회 한유성문학상이 있다. 그 외에도 심훈문학상, 이병주스마트소설상, 시인광장 시 작품상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나비는, 날개로 잠을 잤다》(2019년 심훈문학상 수상 시집), 시해설서 《2015 올해의 시 50》, 동화집 《얼음벽 속의 학교》, 청소년소설 《겁쟁이 외삼촌 해적 만들기》, 《최애가 되고 싶어》(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