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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

최태성(崔兌誠, 1971년 7월 16일~)은 대한민국의 한국사 강사이자 저술가, 방송인이다. 대표적 애칭으로 "큰별쌤"이 널리 알려져 있다.

생애 및 배경

최태성은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했으며, 본관은 경주 최씨이다. 대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 졸업 후 일정 기간 일반 기업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으며, 이후 교직에 투신하였다.

교육 및 강의 경력

최태성은 1997년부터 백영고등학교에서 역사(국사) 교사로 근무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부터 EBS 한국사 강사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대광고등학교 교사로 옮겨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재직하였다. 2017년부터는 종합 교육 기관인 이투스에서 한국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EBSi 강사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그의 누적 수강생 수는 6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 스타일은 독특한 판서 방식과 이야기식 서술로 한국사의 흐름을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가 진행한 인터넷 강의는 유료 사설 인강보다 무료 강의를 우선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와 관련한 그의 발언이 대중에게 회자되기도 하였다.

방송 활동

최태성은 2013년 KBS1 《도전! 골든벨》에 특별출연한 것을 비롯하여, KBS1 《역사저널 그날》의 고정 패널로 활동하였다. 이후 2017년 KBS1 《최태성 이윤석의 역사기행 그곳》, tvN STORY 《벌거벗은 세계사》,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역사 교양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저술 및 연구 활동

최태성은 다수의 한국사 관련 저서를 집필하였으며, "모두의 별★별 한국사 연구소"의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2013), EBS 역사교육 자문위원(2011~2012),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등의 공식 직책을 역임한 이력이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출제위원으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논란 및 사건

2011년, 조선일보 기사가 "EBS 인기 강사의 황당한 근현대사 강의"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최태성의 근현대사 강의 내용이 반한(反韓)·친북(親北)적 입장으로 일관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이념 논란을 제기한 사건이 있었다. 최태성은 이에 대해 조선일보가 자신의 발언을 왜곡 보도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청구를 위한 언론조정신청을 하고, 해당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하였다. 그는 북한의 입장을 소개한 것이지 자신의 주장으로 곡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수상

최태성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최태성은 공교육과 사교육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사 교육의 대중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도 강의, 저술,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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