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야구 선수)

최재원(崔栽原, 1990년 8월 27일 ~ )은 전 KBO 리그 내야수, 외야수이다. 빠른 발과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으며, 우투양타의 스위치 히터였다.

선수 경력 최재원은 200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데뷔 초에는 주로 퓨처스리그에서 기량을 다졌으며, 2015년 시즌 중 투수 임정우와 함께 NC 다이노스로 트레이드되었다. NC 다이노스에서는 주전급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성장하며 빠른 발과 좌우 타석에 모두 설 수 있는 강점을 활용해 팀의 주루 및 대타 전략에 기여했다.

2016년 시즌 종료 후에는 다시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되어 복귀했다. LG 복귀 후에도 내야와 외야를 오가며 백업 자원으로서 활약했다. 2020 시즌 종료 후에는 SSG 랜더스로 트레이드되었으며, 2021 시즌 후 SSG 랜더스에서 방출되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에서 2022년과 2023년 두 시즌을 보냈으며, 2023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플레이 스타일 최재원은 뛰어난 운동 능력과 넓은 수비 범위를 가진 유틸리티 플레이어였다. 내야의 2루수, 3루수뿐만 아니라 외야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고,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리그 정상급의 빠른 발을 활용한 주루 플레이가 강점이었으며, 우투양타로서 상황에 따라 좌우 타석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히터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주로 팀의 작전 수행과 대주자, 대수비 자원으로 활용되며 팀에 기여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