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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1881년)

최인규(崔仁圭, 1881년 ~ 미상)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이다.

평안남도 평양군 출신으로, 1919년 3·1 운동 당시 평양 지역에서 만세 시위에 참여하여 활동하다가 일제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고, 임시의정원 의원 및 국무원 비서 등을 역임하며 임시정부 활동에 힘썼다.

1920년대 들어서는 임시정부 내부의 이념 대립과 재정난 등으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었으며, 이후 만주 지역으로 거점을 옮겨 독립운동 단체 연합 운동 등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1930년대 이후의 구체적인 행적과 생몰 연도에 대해서는 남아 있는 사료가 제한적이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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