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래(崔英來)는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이다. 1982년 5월 13일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출생하였으며, 청주시청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단양초등학교, 단양중학교, 단양고등학교를 거쳐 중부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였다.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같은 대회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는 35위를 기록하여 결선 진출에 실패하였다. 종교는 불교이며, 배우자는 전경하, 자녀로는 최현준이 있다.
한편 동명이인으로는 1964년생 배우 겸 스턴트 연기자 최영래(崔英來)가 있으며, 1988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하여 활동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지리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동명의 학자(최영래, Young Rae Choi)가 존재하며, 정치생태학 및 환경인류학 관점에서 동아시아 연안·해양의 개발과 보전을 연구하고 있다. 이 밖에 IT 기업 엔텔스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최영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