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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희

최숙희는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하는 이름으로, 대표적인 인물은 다음과 같다.


1. 그림책 작가 (1964~)

대한민국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1964년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한 학기만 마치고 중퇴한 뒤, 서울대학교 시각디자인과에 입학하여 졸업하였다. 현대백화점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한국경제신문사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1993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5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하였다.

대표작으로 《괜찮아》(2005), 《너는 기적이야》(2010), 《엄마가 화났다》(2011), 《주문을 말해 봐》(2021),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2023) 등이 있다. 《괜찮아》는 2009년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너는 기적이야》는 2011년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 '화이트 레이번즈 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수줍고 소심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내용과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진실하게 담아낸 그림책으로 '한국 아이들과 엄마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 선교사·한동대 교수 (1960~2008)

1960년 8월 5일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에서 유학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 교수로 재직하였다. 이후 카자흐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선교사로 활동하였으며, GBT(성경번역선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아프가니스탄 선교 중 육종암 진단을 받고 2007년 귀국하여 투병하다가 2008년 12월 22일 소천하였다.


3. 영산대 간호학과 교수

부산 영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2008년부터 부산 남구에서 조현병(정신분열증) 여성 환자들을 위한 돌봄 시설 '행복한 집'을 운영하며 사회복귀와 자립을 돕고 있다. 사비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가량을 들여 시설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제16회 사회복지의 날에 사회복지 유공자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4. 그 외 동명이인

  • 캐나다 자폐아동 지원 활동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자폐아동과 그 가족을 돕는 자선단체 겸 교육기관 '에임(AIM)'을 운영하는 최숙희 대표.
  • 대전여성단체연합 활동가: 대전지역 여성운동 활동가.
  • 대홍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 부장: 마케팅 전문가.
  • 에세이 작가: 《사랑이 사랑에게》(2006)를 집필한 작가.

※ 위 인물들은 모두 실존하는 동명이인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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