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의도는 한국어에서 관용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이자, 동시에 1992년에 개봉한 스웨덴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1. 관용적 표현
'최선의 의도'는 어떤 행동을 할 때 '가장 훌륭하고 선한 의도(good intention)나 목적'을 가졌음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영어 'the best intentions' 또는 'the best of intentions'에 대응한다. 주로 결과는 좋지 않았으나 동기만큼은 순수하고 선의였음을 설명하거나 변명할 때 사용된다. 일상적인 한국어 사용에서 널리 통용되는 표현이지만, 별도의 독립된 백과사전 표제어로서의 학술적 정의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
2. 영화 《최선의 의도》
《최선의 의도》(스웨덴어: Den goda viljan, 영어: The Best Intentions)는 1992년 개봉한 스웨덴의 드라마 영화이자 텔레비전 4부작 드라마이다. 빌리 아우구스트가 감독을, 잉마르 베리만이 각본을 맡았다. 1992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였다. 각본을 맡은 잉마르 베리만의 부모님 실제 이야기가 가미된 반(半) 전기적 작품으로, 20세기 초 가난한 신학생 헨리크 베리만과 부유한 집안의 딸 안나 오케르블롬의 만남과 결혼, 그 이후의 삶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