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겸 (1989년 12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대한민국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로드 FC(ROAD FC)의 전 페더급 챔피언이다.
기본 정보
최무겸은 1989년 12월 29일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했다. 본래 이름은 최동선이었으나 이후 최무겸으로 개명했다. 신장은 177cm, 체중은 66kg이며 체급은 페더급이다. 주 사용 기술은 레슬링과 주짓수이며, 존프랭클주짓수 블랙벨트 1단을 보유하고 있다. 소속팀은 MMA 스토리이다.
생애 및 선수 경력
최무겸은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친구들과 함께 합기도 도장에 등록하면서 운동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킥복싱 대회에 나가 승리를 거두었고, 우슈(무술)에도 관심을 가져 우슈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으나 결승전에서 패했다. 이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하여 스프릿 MC(Spirit MC)의 아마추어 대회에 여러 차례 출전했다.
경북과학대학교에 진학한 후 구미 MMA의 이창섭 관장을 만나면서 본격적인 종합격투기 훈련을 시작했다. 프로 데뷔전은 2008년 6월 스프릿 MC 17에서 정영삼을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거둔 경기였다. 이후 군입대와 전역, 격투계 공백기를 겪었다.
2012년 로드 FC(ROAD FC)에 데뷔했으며, 같은 해 카자흐스탄의 알라쉬 프라이드(Alash Pride)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3년 로드 FC 페더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허벌트 기븐을 판정으로 꺾고, 결승에서 권배용을 연장 4라운드 끝에 판정승으로 꺾으며 페더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서두원과의 1차 방어전에서도 연장 4라운드 끝에 판정승을 거두었고, 2016년 3월 브라질의 말론 산드로를 꺾고 2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프로 통산 전적은 13시합 중 8승 5패(판정승 6, KO승 2, 판정패 4, KO패 1)이다.
은퇴 이후
은퇴 후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 '최무겸짐'(최무겸GYM)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체육관에서는 주짓수, 킥복싱, 복싱, 종합격투기(MMA) 등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