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성 (崔斗星, 1999년 11월 2일~)은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다. 현재 KBO 리그 SSG 랜더스의 투수로 활동하고 있다.
생애 및 선수 경력
아마추어 시절 최두성은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2차 6라운드(전체 51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학창 시절부터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빠른 구속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프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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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시절 (2018~2020) 2018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한 최두성은 주로 퓨처스 리그(2군)에서 경험을 쌓았다. 1군 무대에서는 간간히 등판하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하여 팀의 불펜진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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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시절 (2021~) 2021년 시즌 중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간의 트레이드를 통해 SSG 랜더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는 SSG 랜더스의 불펜진에 합류하여 주로 추격조나 필승조의 중간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안정적인 투구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점차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최두성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서 최고 구속 140km/h 중후반대의 직구를 구사하며, 변화구로는 슬라이더, 커브 등을 던진다.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며, 경기 흐름을 끊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롱 릴리프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투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