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진은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인명(人名)으로, 동명이인이 다수 존재한다.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되는 주요 인물로는 외교관, 미술평론가, 금융인, 체육인 등이 있다. 아래는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별 인물에 대한 서술이다.
1. 외교관 최광진
대한민국의 외교관이다. 1996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학부는 고려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경제법 석사(LL.M.), 중국 인민대학교에서 중국 통상법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베이징, 주미얀마, 주도쿄, 주선양 등 재외공관에서 근무했고,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 설립 초기 전문관, 주이라크 아르빌 분관장(총영사), 외교부 국민외교센터장을 역임했다. 2017~2018년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의전부 부국장으로 파견되었다. 2022년 제6대 주앙골라 대한민국 대사로 부임하여 같은 해 10월 27일 주앙 로렌수 대통령 앞에서 신임장을 제정하였고, 나미비아에도 겸임 대사로 임명되어 2022년 11월 11일 하게 게인고브 대통령 앞에서 신임장을 제정하였다. 재임 기간 동안 에너지, 교육, 농업, 보건 등 실질 협력 의제와 태권도·K-팝 등 문화·교육 공공외교를 병행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민·공공외교》(2018)가 있다.
2. 미술평론가·미학자 최광진
대한민국의 미술평론가이자 미학자이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미술 비평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호암미술관(현 리움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활동했고,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04년부터 이미지연구소를 개설하여 작가들을 위한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학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현존의 아름다움》, 《미술로 보는 한국의 미의식》, 《창조적 인간으로 살아가기》, 《한국의 미학》 등이 있다.
3. 금융인 최광진
대한민국의 금융인이다. 1965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에서 약 34년간 금융 경력을 쌓았으며,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거쳐 2026년 6월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과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기여를 강조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4. 체육인(킥복싱) 최광진
대한민국의 킥복싱 선수 출신 인물로, 과거 137전 125승 12패의 전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역 시절 이후 강남에서 킥복싱 체육관 '펀짐'을 운영하며, 2018년에는 51세의 나이로 선수 복귀를 추진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5. 미술교육가 최광진
대한민국의 미술교육가로, 종이접기(미니카) 관련 도서를 다수 저술한 것으로 확인된다. 대표작으로 《4단 합체! 퍼펙트 미니카 종이접기》, 《미니카 고 UP 종이접기》, 《스피드스피릿 미니카 종이접기》 등이 있다.
이상과 같이 '최광진'은 대한민국에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흔한 인명이다. 특정 인물을 지칭할 때는 해당 인물의 직업, 소속, 활동 분야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