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항(草田港)은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초전마을 인근에 위치한 어항이다. 2002년 8월 6일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시설관리자는 남해군수이다.
어항 연혁 및 명칭 유래
'초전(草田)'이라는 명칭은 예부터 이 일대에 띠나 억새풀이 무성하여 '새밭금'이라 불리던 것을 한자로 표기한 데서 유래하였다.
어항 시설
방파제 L=46m, B=6.5m, 선착장 L=123m, B=7m, 호안 L=210m, B=4.0m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주요 어종
초전항 인근 해역에서는 우럭, 오징어, 감성돔, 참돔, 광어, 학꽁치, 바닷장어, 주꾸미 등 다양한 어종이 어획되며, 방파제 등에서 낚시도 가능하다.
어촌뉴딜300 사업
2021년 해양수산부의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9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어항 기반시설 개선, 소득기반 조성,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사업이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