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에 인크로치(Zoe Incrocci, 1917년 9월 21일 ~ 2003년 11월 6일)는 이탈리아의 배우이다.
생애 초에 인크로치는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태어났으며, 1934년 영화로 데뷔한 이후 연극,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그녀의 남동생은 이탈리아의 유명 각본가 아게노레 인크로치(Agenore Incrocci)이다.
경력 1991년 영화 《황혼으로》(Verso sera)에서 조연으로 출연하여 이탈리아 영화상인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David di Donatello)과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Silver Bear)을 수상했다. 성우로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포카혼타스》의 이탈리아어 더빙판에서 윌로우 할머니 목소리를 연기했다.
가족 관계 초에 인크로치의 아들 프란체스코 멜로니(Francesco Meloni)는 라디오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그의 딸이자 초에 인크로치의 손녀는 2022년부터 이탈리아의 총리로 재임 중인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이다.
사망 2003년 11월 6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