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츠(Cheritz)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회사이다.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에 위치해 있다. 대표자는 이희태(Sujin Ri)이다.
체리츠는 여성 게이머를 주요 타깃으로 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게임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2012년 출시된 PC/Mac용 비주얼 노벨 게임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민들레), 2013년 출시된 Nameless ~ The one thing you must recall (네임리스), 그리고 2016년 출시된 모바일 게임 Mystic Messenger (수상한메신저)가 있다. 특히 Mystic Messenger는 실시간 메신저 방식을 채용한 독특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회사는 자체 게임 개발 외에도 IP(지식재산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Cheritz Market)를 통해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게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여러 언어로 서비스되어 전 세계 137개국 이상에서 이용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리츠의 기업 이념은 '여성 게이머에게 행복을 제공하는 특별한 게임 개발사'로서, 독창적인 콘텐츠 창작과 자유와 사랑에 대한 신념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