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유형은 화자가 청자에게 함께 어떤 행동을 하자고 제안하는 문법 형태를 의미한다. 한국어 문법에서 청유형은 주로 '-자' 어미를 사용하여 표현된다. 예를 들어 "같이 밥 먹자", "영화 보러 가자" 와 같이 사용될 수 있다. 청유형은 명령형, 감탄형, 의문형과 함께 문장의 종결 어미 중 하나로 분류된다. 청유형은 격식체와 비격식체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어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청유형은 단순히 제안을 넘어 화자의 의지를 전달하거나, 공동의 목표를 강조하는 효과를 갖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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