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노래산풍력발전(주)은 경상북도 청송군에 본사를 둔 풍력 발전 기업이다. 모기업은 대명에너지이며, 주요 주주는 대명에너지(36%), 제피로스에너지(35%), 한국수력원자력(29%)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이사는 노광철이다.
2015년 5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2020년 10월에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19.2MW 규모의 청송노래산풍력단지를 준공하였다. 해당 풍력단지에는 발전기 6기가 설치되어 상업 운전을 시작하였다. 이 사업은 2014년 자체적으로 입지를 발굴하여 풍황을 조사한 뒤, 대명에너지와 출자사업 방식으로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하여 약 5년에 걸친 인허가 절차와 공사를 거쳐 완공되었다.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는 풍력 발전업이며, 전력 생산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약 76억 7,245만 원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청송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