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은 2012년 5월 24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청소년 성장 드라마 영화이다. 감독은 박흥식이 맡았으며, 제작사는 인벤트스톤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다. 배급사는 미로비전이다. 상영 시간은 107분이며, 12세 관람가로 분류되었다.
줄거리
기간제 교사인 정유진(유다인 분)은 교장으로부터 문제 학생들을 데리고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교장의 목적은 아이들이 방과 후에 학교 밖에서 사고를 치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것이었다. 폭력 사건으로 축구부에서 제명된 '짱' 정훈(박지빈 분), 길에서 담배삥을 뜯는 성아(김보라 분) 등 문제아로 분류된 학생들을 데리고 유진은 서울 학생 동아리 한마당 장기자랑을 목표로 삼아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그린다.
출연진
- 유다인 : 정유진 역 (기간제 여교사)
- 박지빈 : 정훈 역 (문제아 학생)
- 김보라 : 성아 역 (문제아 학생)
- 이지웅 : 병민 역
- 김범준 : 형주 역
제작 배경
영화의 배경이 된 학교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소재한 구로중학교이며, 이 학교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제작을 지원하였으며, 실제 중학교 뮤지컬반을 모티브로 삼았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동문중학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학교명이다.
스태프
- 감독 : 박흥식 (1965년생,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
- 각본 : 최아름, 박흥식
- 각색 : 김진태, 김희진
- 프로듀서 : 조정호
- 기획 : 차승재
- 촬영 : 김일연
감독의 이력
박흥식 감독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인어공주》(2004), 《사랑해, 말순씨》(2005), 《미안해, 고마워》(2011) 등을 연출하였다. 《인어공주》로 2005년 제41회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제22회 판타스포르투영화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부문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참고 자료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 천국의 아이들
- 위키백과 "천국의 아이들 (2012년 영화)"
- EBS News "문화 공감 - 아이들이 꿈꾸는 '천국'은?" (201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