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1994년 7월 10일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명은 배수빈이며, 예명인 채수빈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본 정보
채수빈은 본명이 배수빈으로, 이 이름이 선배 배우인 배수빈의 예명과 동일하여 혼동을 피하기 위해 예명으로 '채수빈'을 사용하게 되었다. 출생지는 경상남도가 아닌 경기도 안양시이며, 신장은 167cm, 혈액형은 A형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학교 출신이며, 소속사는 King Kong by Starship이다.
데뷔와 초기 경력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통해 배우로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길거리에서 캐스팅 디렉터의 눈에 띄어 2014년 영화 《마이 디렉터》로 스크린에 데뷔하였다. 데뷔 이후 여러 CF와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5년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과 청춘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출연하였다. 이 두 작품에서의 연기로 2015년 제4회 APAN Star Awards와 제29회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여자 신인연기상)을 각각 수상하였다.
대표 작품 활동
2016년 사극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조하연 역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2017년 사극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청춘 로맨스 드라마 《최강 배달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확장하였다. 2018년에는 공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여우각시별》에 출연하여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2020년에는 정해인과 함께 tvN 드라마 《반의 반》에 출연하였고, 2022년에는 강다니엘과 함께 디즈니+ 드라마 《너와 나의 경찰수업》,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넷플릭스 드라마 《더 패뷸러스》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는 영화 《하이재킹》에 출연했으며, 같은 해 유연석과 함께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주연을 맡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으로 2024년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25년에는 웹소설 원작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하였다.
연극 활동
채수빈은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2013년 데뷔작인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비롯해, 2016년 《블랙버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앙리할아버지와 나》, 2023년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 비올라 역으로 출연하였다.
개인적 측면
채수빈은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세례명은 '루시아'이다. 가족 관계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정보의 정확성은 제한적이며,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세부 사항은 공식적으로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
수상 경력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제4회 APAN Star Awards 신인상(2015), 제29회 KBS 연기대상 신인상(2015), 2017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2018 S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2024 MBC 연기대상 우수연기상 및 베스트 커플상 등이 있다.
종합 평가
채수빈은 연극,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걸쳐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된다. 신인 시절부터 여러 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코미디부터 사극, 스릴러, 로맨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주연을 맡아 왔다. 향후 발표 예정인 작품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개봉 및 방영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