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창작문학 채널은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플랫폼 아카라이브(Arca.live)에 개설된 사설 채널 중 하나로, 사용자가 직접 창작한 소설, 시, 수필, 극본 등 문학 작품을 게시하고 공유하는 공간이다.
채널의 역사
창작문학 채널의 전신은 2018년 8월 5일에 개설된 창작소설 채널이다. 당시에는 소설 창작에 중점을 둔 채널이었으며, 이후 2021년 2월 28일을 기점으로 채널명이 창작문학 채널로 변경되었다. 명칭 변경과 함께 소설 외에도 시, 수필, 극본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작품을 게시할 수 있게 되었다.
채널의 성격과 규정
창작문학 채널은 아카라이브 내에서도 비교적 문학적 성격이 강한 채널로 분류된다. 채널의 대문 문구는 "자신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이다. 채널 운영 규정에 따르면, 가능한 한 본인이 창작한 작품의 업로드를 권장하며, 타인의 작품을 게시할 경우 해당 작가의 허가를 받고 출처를 밝혀야 한다.
채널에서는 친목질(서로의 닉네임을 언급하는 행위)을 금지하는 등 기본적인 커뮤니티 규칙이 적용된다.
채널의 주요 활동 및 제도
WBN (Weekly Best Noted-literature)
2019년 3월 25일부터 매주 채널 내에서 가장 퀄리티가 높고 호응이 좋은 작품 한 편을 선정하여 WBN으로 공지하는 제도이다. 당초 "Week's Best Novel"의 약자였으나, 2022년 7월 19일부터 "Weekly Best Noted-literature"로 그 의미가 확장·변경되었다. 2021년 5월 4주차부터는 소설/수필과 시/극본을 나누어 선정한다.
백일장
창작소설 채널 시절부터 이어져 온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3개월에 한 번 개최되는 작품 공모전이다. 참가자 저조로 한차례 폐지된 적이 있었으나, 2022년 12월 1일부터 다시 재개되었다.
이 분기의 문학
백일장이 폐지되었던 시기에 그 대체 제도로 시행된 분기별 우수 작품 선정 제도이다. 이후 백일장이 부활하면서 두 제도가 병행되기도 하였다.
올해의 문학
연간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제도로, WBN 선정작 및 분기별 우수작들이 후보로 추천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주요 장편소설
채널 내에서 연재된 주요 장편소설로는 《마녀와 그 마녀의 조수》,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나비효과》, 《초자연적 현상 연구팀 일지》 등이 언급된다. 다만 이는 채널 내 위키에 기록된 사례로, 각 작품의 공식적인 문학적 평가나 대외적 인지도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관련 채널과의 관계
아카라이브에는 창작문학 채널 외에도 문예 창작 채널이라는 유사 성격의 채널이 별도로 존재한다. 두 채널은 운영 규칙에 차이가 있으며, 문예 창작 채널은 비교적 습작이나 연습작도 자유롭게 게시할 수 있는 편으로 알려져 있다.
비고
창작문학 채널은 아카라이브라는 특정 플랫폼 내에서 운영되는 인터넷 커뮤니티 채널로, 오프라인 문학 단체나 공식 문학 기관과는 관련이 없다. 해당 채널의 운영 세부 규정과 활동 내용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위 내용은 채널 공식 위키 및 나무위키 등에 기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