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여자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공립 고등학교이다.
1941년 4월 경성제2공립고등여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46년 창덕여자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본래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동(현재의 헌법재판소 부지)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도심 공동화 현상과 학교 재배치 계획에 따라 1989년 송파구 방이동의 현재 교사로 이전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서울형 미래학교' 연구학교로 운영된 이력이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과 혁신적인 교수 학습 모델 도입에 주력해 왔다. 교육 목표는 바른 품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두고 있으며, 일반계 고등학교로서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상징물인 교목은 소나무, 교화는 목련이다. 학교 부지는 올림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공립 학교로서 지역 사회의 공교육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